해남군, 청년공공임대주택 2024년 말 62세대 입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01 13:46:04
입주대상, 청년과 신혼부부 등 건립 151억원 투입
해남군이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9월 기본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지방소멸대응기금 91억 원, 군비 60억 원, 모두 151억 원을 투입해 해남읍 구교리 4,617㎡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25년 말 입주를 목표로 지난달에는 설계 공모에 이어 7월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설계안을 선정한 뒤 11월이면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4617㎡ 면적에 12평형 8세대, 18평형 26세대, 24평형 28세대로 연립주택 3동, 62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이다.
입주 조건과 임대료 등 세부 계획은 건립 시기에 맞춰 수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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