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네트웍스, 양산부산대병원 스마트 물류 사업 수주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5-31 15:44:38
물류 자동화 구현된 국내 최초 스마트 병원 계획
3D 큐브형 자동창고, 의약품 자동창고, 린넨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 도입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가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돈)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은 5400㎡(공용면적 포함) 규모로 스마트 물류센터 자동창고 및 물류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산부산대학교는 3D 큐브형 자동창고, 의약품 자동창고, 린넨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 등을 도입해 물류 자동화가 구현된 국내 최초 스마트 병원을 계획 중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국제약협동조합(PICO Innovation)의 평택 무인화 스마트 물류센터와 CJ대한통운 이천 풀필먼트 센터 내 5G 특화망 적용 스마트 물류 센터를 구축한 경험이 있다.
이번 사업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병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 설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유지 보수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사업 진행은 EPC (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 물류 전문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병원 물류의 선진 사례도 사업에 도입할 예정이다. 작업 착수 시점은 6월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제조물류 담당자는 "물류 자동화 전문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설계부터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물류 자동화 원스톱 수행 역량을 활용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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