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양자보안 폰 '갤럭시 퀀텀4' 출시…디자인·성능 ↑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5-30 19:14:28
갤럭시S23의 물방울 카메라·후면 글래스 승계
방수방진, 나이토그래피·손떨림 방지 기능 채용
프리미엄급 성능에 양자보안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 퀀텀 4'가 출시된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삼성전자와 함께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 4'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통은 6월 8일부터 가능하며 출고가는 61만8200원(VAT 포함)이다.
'갤럭시 퀀텀 4'는 SK텔레콤의 네 번째 양자보안 폰이다. QRNG(양자난수생성, 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칩셋을 탑재, 양자보안으로 서비스 앱을 보호하고 단말 내 인증 정보와 외장 메모리까지 암호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이 지문, 안면 이미지 등 인증정보를 저장할 때 QRNG가 동작해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장 메모리에 저장되는 정보에 대해서도 QRNG를 통한 암호화가 가능하다.
디자인과 성능도 강화됐다. 퀀텀 시리즈 최초로 IP67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손떨림 방지(OIS)와 나이토그래피(야간 저조도 촬영) 지원 카메라를 탑재해 고품질 사진을 경험할 수 있다.
외형은 갤럭시S23의 물방울 카메라와 후면 글래스 디자인을 승계했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 색상은 어썸 그라파이트, 어썸 화이트, 어썸 라임의 3가지다.
SK텔레콤은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CU 편의점 1천원당 300원을 할인해 주는 T우주 CU4900 6개월권과 삼성페이 CU 2만원권 교환권을 제공한다.
기본 구매 혜택으로 퀀텀 4 정품 케이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권, SK쉴더스 모바일가드 6개월권, 갤럭시 인기 유료 테마를 무료로 준다.
문갑인 스마트 디바이스 CT 담당은 "앞으로도 양자보안 기술리더로서 고객의 생활에 안심을 더할 수 있는 양자보안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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