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조직개편·임원승진…연구개발 방점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5-30 17:43:20
유한양행은 구개발(R&D)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30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R&D 본부 산하에 있던 중앙연구소와 임상의학부문을 사업본부급으로 격상했다. 또 중앙연구와 임상의학본부, R&BD(사업화 연계 연구개발) 본부를 김열홍 R&D 총괄 사장 직속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오세웅 중앙연구소장(전무), 임효영 임상의학부문장(전무), 유재천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영미 부사장은 R&BD 신임 본부장으로 영입됐다.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제약학과 박사 출신으로 연세대 생명공학과 연구교수, 하버드 의대 다나파버 암 연구소 리서치 펠로우를 거쳤다.
한미약품에서는 연구센터 상무, 수석 연구위원, 해외 BD(사업개발) 총괄을 거쳤다. 지난해 말까지 글로벌 R&D 혁신 총괄(전무)을 역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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