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업유치 위해 '일사천리 투자지원단' 발족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5-30 14:08:02
행복청, LH, 한전 등과 세종시 8개 부서 원스톱 지원
세종시가 30일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사업을 위해 '일사천리 투자지원단' 기구를 발족하고 내달부터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은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허가 처리기간, 금융지원 여부, 인력수급 입지 선정, 공장 가동까지 모든 행정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 테크노파크 등 기관 4곳과 세종시 8개 부서는 기업들의 투자사업 지원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지역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을 먼저 방문해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기업 투자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그간 투자유치 과정에서 다양한 인허가 절차, 담당자 분산 등으로 투자가 지연되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던 게 사실"라며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을 통해 앞으로 기업들이 원활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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