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아시아 10개국서 '뉴진스 치킨 댄스' 진행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5-26 16:32:42

한국맥도날드는 내달 1일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10개국에서 그룹 뉴진스와 함께하는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은 한국맥도날드가 주도하는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이다. 아시아 10개국에서 동일한 컨셉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상 국가는 한국과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베트남이다.

올해 2월 브랜드 모델로 뉴진스를 공개하자마자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순간을 뉴진스와 함께 즐기고 싶다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요청이 쏟아졌다. 이 같은 요청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 내달 1일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10개국에서 그룹 뉴진스와 함께하는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캠페인 메시지는 '우리를 춤추게 하는 색다른 바삭함, 색다른 차원의 크리스피 치킨 월드'다. 뉴진스와 함께한 맛있는 순간을 광고 영상에 담았다. 맥도날드 상징인 M로고와 버거, 후렌치후라이, 토끼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한 스페셜 패키지도 선보였다. 각국에서 판매하는 치킨 메뉴는 스페셜 패키지에 담아 판매된다.

한국맥도날드는 내달 1일 이번 캠페인 론칭과 함께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벤트도 준비했다. '맥도날드 치킨 송'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매주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뉴진스 멤버들의 사진으로 꾸며진 내부와 등신대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가 주도한 이번 캠페인이 아시아 10개국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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