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국 최고 경쟁력 갖춘 소상공인 만들겠습니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5-26 08:39:41
경기 시흥시가 관내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을 찾아 지원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인대학'을 개설하는 등 소상공인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시흥시는 '2023년 시흥맞춤 명품 소상공인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을 찾아 400만 원 규모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선정 소상공인에게 업소당 최대 400만 원 규모의 내부 인테리어 및 외부 간판, 사인물, 조명, 메뉴판 등의 시설 개선과 명품 소상공인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증상 5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시는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2~9일이며, 시흥시 소상공인과 현장 접수 또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1차 서류평가와 선정평가위원회의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하며 오는 7월 선정 결과를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의 '2023년도 시흥맞춤 명품 소상공인 육성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와함께 상인 전문인력을 배출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상인대학'을 개설해 운영한다.
'상인대학'은 신천권(신천역세권 로데오거리 상인회교육장), 정왕권(옥구상가 상인회 교육장) 2개 권역으로 나누어 다음 달 14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6주(주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적인 이론교육 이외에 스트레스 관리, 고객만족 서비스, 우수상권 벤치마킹 등 일상에 지친 소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강의로 구성했다.
'상인대학' 참여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다. 권역별 30명씩 전체 60명 정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제출 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하면 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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