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치유비, 세계 월경의 날 맞아 여성 위생용품 기부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5-25 14:59:25

애경산업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앞두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에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치유비는 이날 한국여성장애인연합에 '치유비 유기농 생리대', '치유비 여성청결제' 등 2억7000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전국 지회와 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총 4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 안정태 애경산업 상무(왼쪽)와 문애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가 기부용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 관계자는 "치유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28일을 주기로 찾아오는 생리 기간을 걱정하는 소외 계층을 위해 지난해 10월 '초경의 날'과 올해 3월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문제에 깊게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유비는 28일 주기로 순환하는 여성들의 신체와 정서 케어를 돕는 여성 바이오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여성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밸런스(Balance) △호흡(Breathing) △몸(Body) △나라는 존재(Being) △건강한 삶(Bio) 등 다섯 가지 '비'(B)를 케어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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