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개최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5-25 14:22:21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OUR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5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한다.

'APMA, CHAPTER FOUR'는 2019년 2월 시작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시리즈의 네 번째 전시다. 2년 만에 여는 이번 소장품 특별전은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대형 회화와 조각을 전시한다.

2000년 이후 제작된 작품을 중심으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새롭게 수집한 작품들을 총 7개 전시실에서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 등의 장르로 37점 선보인다.

▲ 우르스 피셔(Urs Fischer), '어니스트 키즈(Honest Kids)' 2022.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제공]

전시실 외에도 미술관 곳곳에 작품을 배치했다. 안드레아스 거스키, 안네 임호프, 안드레아 지텔, 로즈마리 트로켈 등의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현문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학예팀장은 "공간을 압도하는 대규모 현대 미술 소장품들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쾌적한 관람을 위해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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