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18년간 4만 취약가정에 22억 상당 물품 후원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5-25 10:54:57
이랜드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랜드리테일 2001아울렛 분당점과 함께 '사랑의 장바구니'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장바구니는 2005년부터 시작된 이랜드리테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다.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과 봉사자가 결연을 맺고, 매월 사전에 파악한 필요 물품을 구매한 후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한다.
이랜드재단과 이랜드리테일은 사랑의 장바구니를 통해 지난 18년간 누적 4만가정에 22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국무총리상도 받았다.
이랜드재단은 이랜드리테일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삭줍기 정기기부금'을 매칭해 사랑의 장바구니를 위한 기부금을 조성한다.
현재 2001 아울렛 분당점, 뉴코아 동수원점, 대구 NC백화점, NC 대전중앙로역점이 사랑의 장바구니를 통해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우송기 2001아울렛 분당점 지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직원들이 방문,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랜드 경영이념인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