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블루허그, 보호시설 아동 체험활동 지원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5-19 11:40:12
삼표그룹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꿈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해양탐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룹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 주도로 행사가 마련됐다. 봄나들이 시기를 맞아 보호시설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블루허그는 후생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립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블루허그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을 찾은 아이들은 바다사자에 눈을 떼지 못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모습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고 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책 속의 그림으로만 봤던 해양생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아이들이 120층이 넘는 전망대에서 서울 경관을 바라보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웠다는 게 블루허그의 설명이다.
블루허그는 서울후생원 뿐만 아니라 성북구청, 종로노인복지센터 등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남윤식 블루허그 회장은 "그룹 임직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며 "꿈 많은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실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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