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블루베리 5월의 친환경 농산물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19 09:36:12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 포도 30배 함유
전라남도가 '블루베리'를 5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며 노화 방지, 암 예방, 시력 개선 등 효능이 있어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에게 슈퍼푸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블루베리를 선정하기도 했다. 검정에 가까운 남보라색을 띠는 블루베리는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포도보다 30배 많다.
국내 블루베리는 주로 6~7월에 수확이 이뤄지며 전남 화순에서는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4월부터 9월 초까지 출하 시기를 조절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존 친환경 농가뿐만 아니라 화학 비료와 유기 합성 농약을 사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관행농가도 스마트 친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 실천 분위기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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