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에서 26일 '불금불파' 불고기 파티 열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18 21:25:40

행사 기간, 하멜기념관 옆 텐트촌 이용 가능
행사장 상평통보 2만원 돌려받아 무료나 다름없어

전남 강진군이 오는 26일부터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행사'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면 불금불파는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병영 돼지불고기와 병영성, 하멜기념관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로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행사 포스터 [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첫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하멜기념관, 조산주차장, 행사장내에 3곳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불금불파는 오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병영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토에 열리며, 행사장에서는 연탄돼지불고기와 하멜촌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다. 신나는 EDM 디제잉 쇼부터 7080, 8090, 2000년대, 최신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은 덤이다. 

행사 기간에는 하멜기념관 옆 텐트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침낭, 등받이 의자, 접이식 테이블을 기본 세팅으로 제공하며 이용료는 2만 원이다.

해당 금액만큼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평통보 2만 원을 받을 수 있어 무료와 다름없다.

광주권 관광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중 금요일에는 전용 버스를 운영한다. 버스는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해, 병영면 일원의 관광지와 불금불파 행사장을 도는 코스다.

이와 별개로 오후 4시 30분과 5시 30분에 광천터미널에서 출발해, 송정역을 거쳐 불금불파 행사장에 오는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행사장에서 다시 광천터미널로 돌아가는 셔틀버스도 밤 9시에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별도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문화관광재단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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