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5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조향순 대표'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18 17:03:21

조향순 참조은시골집 대표, 발표음식 연구와 상품화 노력 공로

전라남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약선식품을 생산하고 체험장과 음식점을 운영하는 조향순 참조은시골집 대표를 5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조향순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순천에서 산야초와 매실 등 농장을 운영하며 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발효음식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을 연구하고 약선식품 상품화를 위해 2004년 참조은시골집을 설립했다.

▲참조은시골집 조향순 대표 [전남도 제공]

이후 매실, 산야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약선요리를 개발해 한식당을 운영한 뒤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또 매실양갱·조청·약과 등 가공상품과 요리체험프로그램 개발해 2022년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다.

이어 차별화된 제품 개발 시도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국조리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월드푸드 챔피언십 약선부문 대상, 2020년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약선요리 실력을 인정받았다.

조 대표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참조은시골집 조향순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치유 식품을 개발하는 등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인"이라며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경제를 이끌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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