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반려동물 플랫폼 '포동', 가입자 20만 돌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5-17 18:17:34

LG유플러스의 반려견 커뮤니티 겸 훈련서비스 플랫폼 '포동(For Dong)'이 가입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

포동은 지난해 7월 LG유플러스가 출시한 '반려가족 고객경험혁신' 서비스·플랫폼이다. 이용 중인 통신사에 관계 없이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7일 LG유플러스는 포동 가입자 20만 돌파 이유를 "반려견 성향에 맞춘 특화 서비스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강아지와 함께 포동의 DBTI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포동에서는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 'DBTI(Dog Behavior Type Indicator)' △반려견 성향에 기반한 전문가 상담 서비스 '성향 상담소' △반려가족 소통의 장 '펫 커뮤니티' △웹툰 등 '펫 콘텐츠' △훈련사와 반려가족을 연결하는 '훈련 클래스' △다양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한다.

염상필 LG유플러스 스마트홈트라이브장(상무)은 "앞으로도 '포동'을 통해 반려가족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펫 관련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19년부터 홈 CCTV와 원격급식기, 간식로봇을 결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비롯,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놀아줄 수 있는 신개념 놀이 서비스 펫토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펫케어 경험을 기반으로 300만 반려가구가 만족할 수 있는 펫 관련 온·오프라인 종합 플랫폼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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