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뚝섬유원지 아리랑하우스 1층에 투고매장 오픈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5-17 11:18:0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서울 뚝섬유원지 아리랑하우스 1층에 투고(To go) 매장인 '뚝섬유원지점'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투고 매장은 리조트, 해수욕장 등의 특수 상권·환경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콘셉트 매장이다. 이동성과 편리성, 조리 간편성을 고려해 메뉴를 간편하게 제공한다.
교촌에프앤비가 한강 상권에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뚝섬유원지는 각종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피크닉 장소로 선호도가 높다. 가족, 친구, 커플 등 각양각색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교촌에프앤비 측은 "뚝섬은 한강 피크닉, 수영장,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연간 150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매장 근처에는 편의점이 있어 교촌치킨과 수제맥주, 한강 라면을 모두 즐길 수 있다. 고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뚝섬유원지점에서는 허니 시리즈, 레드 시리즈, 살살치킨 등 순살 메뉴와 웨지감자, 치즈볼, 꽈배기, 어묵탕 등 사이드 메뉴를 판매한다. 치맥(치킨과 맥주의 합성어) 나들이를 위해 수제맥주 2종도 판매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한강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찾은 많은 고객을 위해 뚝섬유원지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교촌치킨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