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대전서 '카바 라이프' 협업 전시 진행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5-17 10:59:19

갤러리아백화점은 대전 VIP 전용시설 '메종 갤러리아'에서 아트 커머스 브랜드 카바 라이프 '하우스 오브 실비(House of Sylvie)' 전시를 7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카바 라이프는 국내외 문화 예술계 창작자들을 발굴, 소개하며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 커머스 브랜드다.

전시에는 △캐스퍼강 △크리스로 △서정화 △우시형 △이기훈 △박혜진 등 작가 24명이 참여했다. 메종 갤러리아 1~4층 공간을 아트 컬렉터 집처럼 연출하고 페인팅, 퍼니처, 도자, 유리 공예 등 작가들의 작품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총 400여 점이며 구매가 가능하다.

▲ 메종 갤러리아 대전 1층 카바 라이프 'House of Sylvie' 전시 전경. [한화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는 VIP 전용 공간이지만 1층 전시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아트 프로그램을 선보여 VIP 아트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메종 갤러리아를 활용한 아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엔 '메종 갤러리아 한남'에서 세계 3대 경매사 중 하나인 필립스 옥션과 협업해 아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VIP고객을 대상으로 빈티지 명품 시계 강연을 진행, 시계 경매 관련 고급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종 갤러리아 대전'에서도 라운지를 아트 전시관으로 꾸며 다양한 작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태호 △노은님 △최영욱 △장마리아 등 국내 유명 작가의 개인전을 대전 최초로 진행했다. 전시 작품을 20억 원어치 판매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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