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현 HL만도 상무, '제58회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5-15 11:36:39

3000여 건 특허 출원 기여한 점 인정받아

HL만도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남궁현 HL만도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남궁 상무는 사내 특허 시스템을 선진화하여 첨단 특허 확보에 매진, 지난 5년간 국내외 약 3000여 건의 특허 출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 남궁현 HL만도 상무가 지난 12일 개최된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L만도 제공]

HL만도는 지난 5년간 국내 1200여 건, 해외 1800여 건의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지식재산권(IP)과 연구개발(R&D) 연계 활동을 적극 추진한 남궁 상무의 공이 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남궁 상무는 특허 아이디어 보호, 특허 관리 시스템 개선,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특허평가심의회 운영,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특허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6년부터 다수의 해외 특허소송 협상을 주도하여 HL만도의 특허 리스크를 해소하기도 했다.

남 상무는 "우수 특허 확보가 곧 HL만도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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