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취약계층에 이동 차량 9년째 지원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5-15 10:29:45

하이트진로는 취약계층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올해 9년째를 맞이헀다.

5월 15일부터 6월 4일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지원기관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과 경기, 부산, 광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 대상이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오는 8월 최종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동차량은 독거 노인, 재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주거지역에 좁은 길이 많은 점을 감안해 경차(기아자동차 레이)를 지원한다.

▲ 2022년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이동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매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후원금이 더해져 이뤄진다.

올해는 일반 차량 10대와 휠체어 리프트 개조 차량 2대를 포함해 총 12대를 전달한다. 많은 곳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대비 2대를 증차했다. 올해 12대를 포함 9년간 총 66대의 차량을 후원하게 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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