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G-FAIR KOREA 2023' 통해 中企 수출 총력 지원 나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5-10 10:13:05
국내외 바이어 1000명 이상 초청...거래 상담 1만 건 이상 확대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3)'가 오는 10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주최하는 'G-FAIR KOREA 2023'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G-FAIR KOREA 2023'은 올해로 26회를 맞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전문 종합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미국, 중국 등 9개국에 소재해있는 경과원 해외 사무소(GBC·경기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KOTRA, 한국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등과 협업을 통해 열린다.
전년도 41개국이었던 바이어 초청국가도 역대 최대 수준인 60개국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백화점과 홈쇼핑, 온라인 플랫폼 등 국내 유통망 MD 등을 초청해 내수 기업 마케팅을 위해 국내 바이어 역시 4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참가기업과 바이어간 거래 상담도 당초 6000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건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또 IR 피칭, 투자설명회 등 각종 프로그램도 추가 구성되어 소비재·제조업뿐만 아니라 미래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된다.
이에 따른 기업들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4월 30일에 끝마친 1차 사전 신청도 전년도에 비해 108%나 증가한 144개 사가 신청하는 등 4월 말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경과원은 참가비 할인, 부스 우선 배정, 온오프라인 홍보 등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조기 신청 프로모션을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
전시회 공식홈페이지(www.gfair.or.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G-FAIR KOREA 사무국(031-259-6531~4 / gfair@gbsa.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무역수지 적자가 14개월째 이어지는 등 우리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소기업이 계속되는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 어려움 속에서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수출, 내수, 투자 등 모든 방향에서 G-FAIR KOREA의 명성에 걸맞는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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