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메타버스로 식품안전 강조 나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5-08 10:10:21
한국맥도날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식품안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매장 크루(직원)부터 매니저, 점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이 모두 참여한다.
이번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기본에 충실하자(Back to the Basic)'라는 주제로 한국맥도날드 최우선 가치인 식품안전과 위생,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맥도날드 매장을 테마로 꾸며진 가상 공간에서 △개인 위생 △설비·장비 유지보수와 청소 △협력사 식품안전 △식품 보관 △조리 절차와 온도 관리 등의 내용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올 초 진행된 내부 시상 프로그램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와 관련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협력사들과 함께하는 대면 워크숍도 오는 11일 진행한다. 한국맥도날드와 협력사들이 원자재 품질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모범 사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에 대한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품 안전은 맥도날드의 최우선 가치다. 선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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