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1억 기부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5-03 15:21:39

홈앤쇼핑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전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홈앤쇼핑과 함께하는 가정의달 특별전' 이름으로 아름다운가게 △대구상인점(5월 3일) △포항이동점(5월 4일) △구미인동점(5월 4일)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폭염대비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폭서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아름다운가게 회현본부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서 이원섭 홈앤쇼핑 대표이사(오른쪽)와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홈앤쇼핑 제공]

기후위기 취약계층은 기후위기 영향에 빈번하게 노출되거나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해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 대응이 어려운 이들을 의미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사각지대가 존재하지만 관심이 크지 않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더위를 피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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