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내년 10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준비 박차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3-04-27 12:52:43

다산중앙·의안로가로·곶나리생태정원+마을정원 2곳 추가 조성 
"정원도시 만들기 위해 부족한 인프라 구축 등 차근차근 준비"

남양주시는 내년 10월에 다산동 중앙공원·선형공원·수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행사준비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평내동 의안로가로정원, 별내동 곶나리생태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 주도형 마을정원 2곳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주민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정원은 5월 중 대상지를 공모해서 11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릴 예정인 다산중앙공원 야경 [남양주시 제공]

시는 다산중앙공원 등성이숲센터 1층에 임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관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우선 시민정원사 과정을 개설해 연내 20명 이상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원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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