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렌탈 품목 다변화로 B2C 경쟁력 강화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4-26 14:39:15

청호나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렌탈 품목을 다변화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저스트에어'는 흰색의 단순한 몸통을 가진 20평형(66㎡) 제품이다. 고효율의 BLDC 모터(브러시가 없는 모터)를 통한 저소음 동작으로 가정과 오피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내 공기질을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 프리필터와 복합필터(집진필터·탈취필터)가 적용된 3단계 필터 시스템을 제품 양쪽 흡입구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오염물질을 신속하게 흡입, 청정할 수 있다고 했다.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마이드림'은 케어마스터가 4개월마다 방문한다. 미국 홈 케어 브랜드 '컬비'의 전문 장비를 통한 매트리스 케어와 자외선(UV) 스틱 살균 등 총 7단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침실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 공기청정기 '저스트에어'와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마이드림' [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렌탈 영역을 개발, 고객들에게 질 높은 웰빙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호의 렌탈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3년 설립해 올해 창립30주년을 맞이하는 청호나이스는  2003년 세계 최초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를 선보인 이후 여러 크기의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커피얼음정수기 등을 선보였다.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비데, 안마의자 등 렌탈 라인업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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