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 열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4-25 09:58:04

조폐공사, 철도공사 등 충청권 소재 30개 공공기관 참여

 

대전시는 세종·충북·충남과 함께 충청권 지역인재의 공공기관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청권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 포스터.[대전시 제공]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가 주관하며,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시청 2~ 3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년 지역인재 의무 채용 충청권 광역화 이후 처음으로 충청권 4개 시·도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충청권 소재 공공기관이 참여해 충청권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인재에게 채용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한국중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충청권에 소재하고 있는 30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부대행사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스타강사 취업 길잡이 특강(2일 오후 1시), 신입사원+인사담당 토크콘서트(2일 오후 5시), 공공기관설명회 등이 열린다.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인재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꼭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를 기원한다"며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교육 기관의 연계를 통해 지역인재가 더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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