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세계차엑스포, 차 명상·공예 '숨, 쉬다' 선보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4 22:38:22

지역작가 4명과 제주 취다선 명상팀 공동 참여

보성군이 오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 동안 차 명상과 공예가 만나는 '숨, 쉬다' 전시를 선보인다.

24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숨 한번 제대로 쉴 수 없는 각박한 세상 속에서 숨을 통해 쉼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온전한 나로서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기획됐다.

▲ 차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 [보성군 제공]

한국차 문화 공원 내 품평관에서 열리는 차 명상 전시는 보성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 4명(홍성일, 이혜진, 정은실, 천원진)과 제주 취다선 명상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재료 본연의 순수함을 모티브로 해 각자가 생각하는 숨과 쉼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홍성일 작가는 "타인에게 비치는 가공된 내가 아닌 소소하지만 순수하게 빛나는 자신을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 하고자 한다"며 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제주 취다선 차 명상팀은 '내면을 향한 여정'을 안내하는 사람들로 제주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오후 두 번씩 명상 체험을 진행한다.

명상 체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선착순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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