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개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4-24 10:54:0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3'의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지난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에서 처음 시작해 국내에는 2020년 전 세계 7번째로 도입된 후 매년 개최됐다.
지난해까지 누적 31개 유망 기업을 육성하며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등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엔 한독상공회의소 및 서울상공회의소 등의 새로운 참가 기관뿐만 아니라 한화시스템, LG전자 등 총 12개 파트너 기업 및 기관이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9개 분야 최대 12개 국내 스타트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돕기로 했다.
오는 6월 진행되는 '셀렉션 데이'를 통해 참가 신청한 스타트업 중에서 최종 선발을 진행하고, 각 스타트업에 파트너사를 배정한다. 8월부터는 협력 파트너사와 기술검증 100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