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제1회 '피아노의 섬' 페스티벌 10월로 연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1 16:41:52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신안서 개최돼 연기
신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갯벌'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한 자은도에서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이 울려 퍼지는 '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당초 5월에서 10월로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안군은 다음달 2주간을 '제1회 피아노의 섬 페스티벌' 개최일로 정했지만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1004섬, 예술로 날다'라는 주제로 한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신안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피아노의 섬 축제를 문화의 달 행사기간인 10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피아노의 섬은 프랑스 북부의 작은 도시 르 투케 파리 플라주의 피아노 축제 '레 피아노 플리에'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축제기간 동안 100+4대의 피아노가 함께 자은도 뮤지엄 파크 일원에서 연주되며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공연과 함께 방문객에게 피아노 연주 기회를 주어 아름다운 피아노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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