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전통예술 지향 디자이너 '민주킴' 후원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4-21 10:10:16

LG생활건강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현지시간 21일 세계 최대 공예 박물관인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한국인 최초로 패션쇼를 여는 '민주킴'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의 전통 예술을 지향하는 젊은 아티스트의 활동을 후원하고 고객들과 공유하는 사업인 '아트 오브 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V&A는 매년 가장 실력 있고 명성 있는 디자이너를 초청해 패션쇼를 여는 '패션 인 모션'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알렉산더 맥퀸, 겐조, 가레 푸그,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아시아에서는 요지 야마모토(일본), 구오 페이(중국)가 초청받았다.

▲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로고 [LG생활건강 제공]

한국인 최초로 패션 인 모션 무대에 서는 민주킴은 '넷플릭스'가 제작한 경연대회 '넥스트 인 패션' 우승자다. 한국의 전통적 실루엣과 섬세한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후는 민주킴의 감성을 공유하는 젊은 세대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잠재 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자신의 힘으로 변화를 만드는 민주킴의 스토리를 활용, 후 스테디셀러 '비첩 자생 에센스'를 홍보할 계획이다.

후 브랜드 담당자는 "민주킴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젊은 아티스트를 후원하고 그들과 함께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가는 후의 브랜드 철학이 녹아 있다. 화장품(뷰티)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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