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서초 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후원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4-20 13:53:37
NS홈쇼핑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발달장애 음악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NS홈쇼핑이 20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가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주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 음의색: Colorful concert'를 후원한다.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단원은 모두 발달장애 직업연주자로 구성된다.
NS홈쇼핑 측은 "장애인 고용과 장애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이번 연주회의 후원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NS홈쇼핑은 2017년부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의 7년째 발달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문화 예술 활동분야에서 연주가와 화가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지원해 왔다.
2021년에는 서리풀청년 아트갤러리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청년 화가 3명의 전시회를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가족과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지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선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하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부터는 모든 상담사가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응대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홈쇼핑 전화주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09년부터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 온 NS홈쇼핑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재택근로자를 위한 대표이사 명의 메시지와 선물도 전달하고 있다. NS홈쇼핑의 장애인 고용률은 약 3.4%(작년 12월 기준)로 법정고용률인 3.1%를 상회한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이사)는 "NS홈쇼핑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장애인 고용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장애인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 응원하는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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