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판시딜로 봄철 환절기 탈모 관리하세요"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4-20 10:57:32

동국제약이 20일 탈모 치료제 '판시딜'을 통한 봄철 환절기 탈모 관리를 제안했다.

날씨가 풀리는 봄이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환절기 큰 일교차·건조함 등으로 두피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이로 인해 모발이 쉽게 손상되면서 잘 빠진다. 봄철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소들도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동국제약 측은 "탈모는 원인 개선이 필요한 질환이지만 많은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효과적인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앞서 동국제약은 지난해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18.3%가 탈모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층(58%)뿐 아니라 취업난·업무 스트레스로 2030 젊은층(12%)에서 탈모 증상 경험률이 늘었다. 남성 탈모 경험률(25.4%)은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높지만 여성의 탈모 경험률(11.5%)도 증가 추세다.

탈모 증상 경험자 대다수는 초기에 탈모 샴푸(78.3%)나 식이요법(45.7%)을 주로 이용했다. 의약품(33.2%)을 선택했다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탈모 증상을 실제 겪는 이들 2명 중 1명은 의약품(53%)을 이용하고 있었다. 탈모가 진행될수록 의약품 이용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동국제약 탈모치료제 판시딜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 측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약처가 탈모 샴푸(기능성 화장품)의 허위·과대광고를 지적함에 따라 증상 개선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탈모치료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발은 모근에 연결된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한다. 탈모 초반부터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탈모 치료제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여섯 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므로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는 게 동국제약 측 설명이다.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국내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 79%가 모발이 굵어졌고 빠지는 모발 수도 45% 감소했다.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했다.

판시딜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탈모 증상 개선을 위한 단독 복용뿐 아니라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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