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K-푸드 글로벌 시장 확대 모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0 09:17:29
마케팅 집중으로 해외 수출 영토 확장 힘쓸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상반기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현장을 방문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우리나라 포함 미국, 중국, 동남아, EU, 중남미 등 40개국 해외 바이어 136개사와 국내 수출업체 320여 개사가 참여한 상담부수와 수출홍보관을 둘러보고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한국 농수산식품 상품들을 살펴본 뒤,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 2023 BKF 환영 만찬에 참석해 한국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공사는 우수하고 차별화된 수출 유망품목 발굴과 함께 다양한 홍보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K-푸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식품 수출업체와 1:1 상담으로 K-푸드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한국인삼공사를 만나 세계적 건강식품으로 인정받는 국내산 인삼의 품질·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코로나 이후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과 고품질 한국산 인삼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따라 지난해 인삼 수출량은 1만6000톤으로 전년대비 약 17% 증가했다"며 "앞으로 국내산 인삼 수출 확대를 위해 인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집중해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 영토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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