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행업계 등 25명 팸투어서 강진 매력 '흠뻑' 빠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9 22:05:11

임석 대표 "테마별 여행 상품 기획 관광객 유치 결실 노력"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5일, 광주지역 여행업계 대표와 기관 단체장 등 25명을 초청해 당일 팸투어를 진행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팸투어는 강진군의 여행상품이나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업계 종사자, 유관인사 등을 초청해 진행하는 답사 여행으로, 행사 자체의 만족도에 따라 홍보의 성패가 결정된다.

▲광주지역 관광업계와 기관 단체장들이 '다산초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광주지역을 위한 팸투어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강진군의 전체 방문자 가운데 광주·전남이 70.2%로 집계될 정도로 가장 큰 관광시장이다.

답사는 강진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색과 명상의 공간인 백련사의 동백나무숲길 따라 다산초당을 지나 사찰음식 체험, 강진만생태공원과 영랑생가, 사의재 조만간 마당극 관람, 가우도에서 해안선 생태탐방로 트랙킹, 짚트랙 체험, 고려청자박물관까지 관광객이 돼 돌아보는 코스로 진행됐다.

한우리 여행사 국순철 대표는 "광주에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한 달에 2번씩 매달 강진을 찾고 있지만 강진의 숨은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강진을 대신할 수 있는 곳은 강진밖에 없다"며 답사 내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테마별 여행 상품을 기획해, 관광객 유치의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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