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력단절 여성 60명 공공사무원으로 공채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3-04-19 17:49:23
6개 권역별로 배치해 소상공인 1440명 도울 예정
경기도는 회계·사무분야 경력단절 여성 60명을 공공사무원으로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공공사무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소상공인들이 정부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지난 해 용인 구리 안성 등 3곳에 30명의 공공사무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644명이 정부지원사업 1917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채용되는 공공사무원을 6개 권역, 8개 사무소에 배치해 소상공인 1440명에게 같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공공사무원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상기 고용평등과장은 "이번에 선발되는 공공사무원들이 자신의 경력을 살려 권역별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소상공인을 돕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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