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결식아동 지원금 3000만 원 중랑구청에 전달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4-17 10:04:20
롯데GRS는 결식 아동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 '희망 ON' 기금 3000만 원을 네 번째 지방자치단체인 중랑구청을 통해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 ON은 '아동들의 희망에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부 프로젝트다. 롯데GRS 자사앱 '롯데잇츠' 주문 건수에 매칭해 결식 아동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 지자체를 통해 기금을 전달하는 고객 동참형이다.
지난해 3월 첫 지자체인 금천구청을 시작으로 관악구청, 성북구청 등에 기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 아동센터 편의시설 보수와 물품, 식료품 등 아이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롯데GRS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경험을 제공하고자 중랑구 취약계층아동 100명에게 키자니아 체험 활동도 지원한다. 키자니아는 약 150여 가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소비자들이 롯데잇츠에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아이들을 위한 희망ON 기금을 조성하고 전달할 수 있었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곳에 온정을 나누고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