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해바라기 봉사단, '소외계층 돕기 마라톤대회' 준비 지원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4-13 10:43:18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은 자사의 대학생 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7기가 '제10회 소외계층돕기 마라톤 대회' 준비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한가게'가 주관하는 소외계층돕기 마라톤 대회는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와 소외계층 아동 1명을 자매결연시켜 대상 아동인 '디딤돌씨앗대상아동'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행복한가게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단체 1명 소외계층돕기 자매결연운동'을 지속 펼치며 마라톤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 7기 단원들은 행사 전일인 8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을 찾아 행사부스 체크와 현수막 설치, 기념품 포장, 물품 분류 등 최종 정리 단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를 펼친 최영우 단원은 "자매결연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봉사활동이었다. 대회 참가비도 소외계층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된다고 하니 내년에는 직접 마라톤에 참여해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hc그룹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주변에 관심을 갖고 나눔이 필요한 시기 해바라기 봉사단 활동 범위가 점차 확장되고 있어 기쁘다.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bhc 그룹 대표 대학생 청년봉사단체다. 2017년 1기 창단 이후 현재까지 지속 운영되고 있다. 매년 선발된 대학생들은 연간 12회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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