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광주다움 통합돌봄' 현장서 정책소풍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2 20:39:0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지난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최일선인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책소풍'을 열어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정책소풍은 민선 8기 현안에 대한 정책소통 창구로, 광주시는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삼각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동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를 비롯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관계자의 어려움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 시작 뒤 현장에서 겪은 사례, 어려운 점과 안전문제 등 보완해야 할 부분 등의 대화를 나눴다.
강 시장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한 인력 문제 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가자고 약속했다.
삼각동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인 정진영 주무관은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목표로 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사업 취지가 워낙 좋고, 가족처럼 반기고 응원해주는 시민들 덕분에 업무 가중 등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아 팀장은 "기존 돌봄망으로 지원하지 못하던 돌봄 사각지대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특히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강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삼각동행정복지센터 '의료돌봄 건강교실'을 방문,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을 직접 만난 뒤 오치2동 행정복지센터를 깜짝 방문,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례관리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동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5개 자치구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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