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보수작업장 사고·졸음운전 주의하세요"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4-07 11:43:43

한국도로공사가 봄철 여행객 증가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로 보수작업장 사고 및 졸음운전에 유의하라고 7일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은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손상된 도로시설물의 보수작업이 가장 많은 시기다. 고속도로 작업장 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가 전방의 작업구간을 적시에 인지하지 못해 발생한다.

▲ 한국도로공사 CI. [한국도로공사 제공]

또한 도로공사는 봄철에는 졸음운전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장시간 운전 시 반드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3일부터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졸음 깨는 얼음생수' 배부 캠페인을 전국 졸음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운전자와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전방의 안내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장거리 운행 시 졸리면 쉬어가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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