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방 공공요금 동결·인상 시기 연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04 11:06:28
박창환 정무부지사 "불공정 상거래 행위 예방 힘쓸것"
전남도가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와 동시에 지방 공공요금 동결과 인상 시기를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3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물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시책 마련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또, 시군과 협력해 물가 인상 체감이 높은 지방공공요금을 정부 기조에 맞춰 동결하거나 인상 시기를 늦추는 방법으로 안정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개인서비스요금은 도내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통해 담합과 같은 불공정 상거래 행위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박창환 정무부지사는 "물가 상승이 도민 소비 지출과 소상공인 제품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물가 안정화에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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