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9483억원 투입해 일자리 7만여개 만든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4-02 10:15:23

15~64세 고용률 69.7% 달성 목표로 일자리대책 공시

충남도는 올해 9483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7만여 개를 창출한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청 전경.[UPI뉴스 DB]

도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신규 일자리 7만 378개 창출과 15~64세 고용률 69.7%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3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전년보다 540억 원 늘어난 9483억 원으로, 일자리 인프라 3863억 원, 직접일자리사업 3123억 원, 고용장려금 810억 원, 기업지원·고용서비스 등에 1687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역 주력산업의 다변화를 통한 미래형 일자리 창출과 신기술 확산, 친환경·저탄소 등 산업재편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역사·문화·자연 등 자원 활용과 농림축산어업의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주도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노인,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고용취약계층의 사회참여 및 취업지원과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일자리 정책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 충청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은 도 누리집과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www.r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실행계획에 제시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분기별 추진실적을 점검할 것"이라며 "시군, 유관기관, 지역 일자리 전문가 등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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