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킴스제약과 항염증 치료제 '리포타손주' 공동 판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3-30 16:46:19
리포좀나노입자 스테로이드 주사제 공동 프로모션
휴온스가 킴스제약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리포타손주를 공동 판매한다. 협업을 통해 시장 입지 확대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킴스제약(대표 김승현)과 덱사메타손 팔미테이트(Dexamethasone Palmitate) 성분 '리포타손주(Lipothason)'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리포타손주는 일본 제약사 미쓰비시다나베파마가 개발한 덱사메타손 팔미테이트 성분의 항염증 치료제다. 국내에서 유일한 리포좀나노입자(LNPS·Lipid Nano Particle Steroid) 스테로이드 주사제다. 기존 스테로이드 주사제의 부작용을 줄여 정맥주사, 경막외, 척수강 내에도 투여가 가능하다.
휴온스는 리포타손주가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워 통증 치료 영역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윤상배 대표는 "강력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리포타손주가 통증 치료 영역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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