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현 한전KDN 사장 "고소작업차 전복과 기울어짐 예방" 강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29 20:42:39
한전KDN 경영진이 현장을 찾아가는 "2023년 해빙기 재해와 사고예방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을 강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을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계절이 바뀌는 해빙기 작업 현장의 안전장구 착용 여부와 출동 전·후의 공구 정리 등 상시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안전에 대해 진행됐다.
현장 작업이 주를 이루는 배전자동화 예방점검, 고장보수 작업과 AMI(지능형 검침 인프라) 설치 현장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개소와 위험요인을 확인하면서 작업을 수행하는 직원과 소통을 통해 현장의 고충 해결창구 역할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를 찾아 해빙기 연약지반의 침하로 인한 고소작업차 전복과 기울어짐 예방을 강조하고 작업 전 지반 동결·융해에 따른 도로변형에 대비한 수시 지형점검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김장현 사장은 "현장에서의 작업은 굳이 법이나 규제에 의한 것이 아닌 작업자와 가족의 안녕을 위한 필수다"며 "고위험군 작업 현장의 점검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취약점 사전 조치 등 제반 활동을 병행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KDN은 현장 직원의 안전개선 의견에 따라 작업 현장에 에어로봇을 설치해 현장 통제에 사용하는 등 실질적 현장 의견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 개선에 집중하고,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보건협의체를 매달 운영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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