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급 디자인·가성비 갖춘 '휘센 타워II' 에어컨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3-28 21:40:47
LG전자가 디자인은 더욱 심플하면서 가격 부담을 줄인 'LG 휘센 타워II' 를 2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휘센 타워 에어컨 전면의 원형 토출구를 없앤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LG전자는 '23년형 휘센 스탠드 에어컨 전 제품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기존 R410A 대비 3분의1에서 4분의1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했다. 미래세대를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LG전자의 ESG 경영의 일환이다.
출시 모델은 디럭스·스페셜·히트 3가지다. 일부 편의기능에 따라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격 옵션을 넓혔다.
제품 가격은 투인원(2 in 1) 에어컨의 경우 300만원대 초반부터 구입할 수 있다. 투인원 모델 기준 휘센 타워II '디럭스'의 출하가는 315 ~ 360만 원, '스페셜'은 360 ~ 405만원이다. 가격 부담을 더 줄인 휘센 타워II '히트'는 상반기 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초기 구입비용 부담 없이 에어컨을 이용하고 연 1회 전문가 관리와 점검까지 받는 '렌탈/케어십 서비스'도 신제품에 적용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에어컨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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