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전국 첫 근로자 조식 반값 지원'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27 21:00:18
현재 100~120인분 지원량 확대와 메뉴 다양화 실시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인 '반값 아침' 서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이뤄졌다.
광주시는 27일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간편한 아침 한끼' 개소식을 열었다.
아침 한끼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광주시가 비용 50%를 지원하면서 근로자는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절반 가격인 3000원에 먹을 수 있다.
광주 광산지역자활센터가 맡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10시 운영한다.
광주시는 만족도 등을 조사한 뒤 현재 100∼120인 분인 지원량을 확대해 김밥 등 메뉴를 다양화하고 다른 산업단지로 사업 확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시작됐다"며 "조식 지원,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제 등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소확행' 정책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챙기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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