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인터배터리 2023'서 전기차·배터리 서비스 등 선보여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3-27 17:04:20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산업 전시회다. 올해엔 국내 주요 2차전지 업체, 소재·장비·부품 관련 기업 등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의 '인터배터리 2023' 부스 조감도. [LG에너지솔루션 제공]

LG에너지솔루션은 '혁신 배터리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삶을 제시하는 글로벌 리더'를 핵심 주제로 하고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공정 혁신 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포드 머스탱 마하-E', '루시드 에어' 차량을 비롯해 사내 독립 기업 '쿠루'가 사업화를 준비 중인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LFP 배터리 셀 등을 전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사 부스 중앙에 포드의 머스탱 마하-E, 루시드 에어를 배치했다. 지난해 머스탱 마하-E 모델이 인기를 끌며 폴란드 공장의 포드향 배터리 생산라인 규모를 2배 이상 증설하는 등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인터배터리 2023를 통해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의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공정 혁신 기술 등을 생생히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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