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0섬 춘란 250여점 희귀 춘란 선보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21 11:06:37

천운소난우회 황미심, 동광 품종 '주금소심' 대상 차지

제12회 1004섬 춘란 전시가 지난 18일부터 이틀동안 250여점의 다양한 희귀 춘란들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안군이 주최하고 신안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이번 전시회에는 8개 난우회가 참여해 193여점의 춘란이 출품됐으며 3인으로 구성된 난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블라인드 심사를 거쳤다. 대상의 영예는 천운소난우회 황미심씨의 동광 품종의 주금소심이 차지했다.
 

▲제12회 1004섬 춘란 전시회 대상작 황미심씨 동광 품종 '주금소심' [신안군 제공]

대상 외에도 우수 출품작으로 인해 다도해의 풍경이 어우려져 춘란의 고고한 자태를 만끽할 수 있는 전시회로 평소 난을 사랑하는 애란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자생란의 보고인 신안에서 춘란 전시회를 통해 지역 자생춘란을 브랜드화 시키고, 난 산업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들도 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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