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조용수 부사장,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3-20 14:03:21
효성첨단소재가 신규 대표이사로 조용수 부사장을 선임했다.
20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지난 1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18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조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효성바스프로 입사해 효성그룹에서 영업, 마케팅, 기획, 전략 등을 두루 거쳤다.
2008년 상무보로 승진해 타이어보강재 사업과 산업자재 부문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2018년 6월 회사가 분사된 이후에는 효성첨단소재㈜의 경영전략실장을 맡아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회사의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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