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모바일 앱 '구도일 존' 출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3-15 11:48:34

'마이 에쓰오일' 앱은 리뉴얼 오픈

에쓰오일이 소비자 모바일 이용 트렌드에 맞추어 비대면 주유 앱 '구도일 존'을 출시하고, 기존 보너스카드 앱을 전면 개편한 '마이 에쓰오일'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도일 존'은 KT그룹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모바일 주유 앱으로 주유원과 대면하지 않고 주문 및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에 고객이 차량번호, 주유 정보 및 결제 수단을 등록해 놓으면 주유소에 방문 시 앱을 통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 에쓰오일의 '구도일 존(Zone)', '마이 에쓰오일(My S-OIL)' 앱 이미지. [에쓰오일 제공]

해당 앱은 현재 전국 에쓰오일 주유소 약 200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가능 주유소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에쓰오일은 지난해 멤버십 제도를 전면 개편하였으며, 보너스카드 앱인 '마이 에쓰오일'을 리뉴얼 오픈했다. 마이 에쓰오일 회원은 단골 주유소 등록을 통해 자주 찾는 주유소들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고, VIP 이상 등급은 리터 당 4원의 정유사 최대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금번에 출시한 두 앱을 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멤버십 혜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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