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지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인증 획득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3-14 16:18:35

현대이지웰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인증'을 복지몰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공희의소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으로 전송하면 유통업체에 즉시 전달돼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 현대이지웰 CI [현대이지웰 제공]


현대이지웰은 이를 활용해 위해상품 판매를 신속하게 차단한다. 차단된 상품은 판매 중단 후 해당 상품 및 미취급 상품의 처리 결과를 대한상공회의소에 회신해 고객들의 불량 상품 구매를 사전에 방지한다. 해당 상품에 대한 검색과 주문 자체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복지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해상품 판매 차단 뿐만 아니라 안전 모니터링 강화 등 내부 품질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이지웰은 기존 표시·광고 검수 업무의 고도화를 위해 자동화 솔루션(RPA) 시스템 구축을 하반기 내로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복지몰에 등록되는 상품 상세 이미지에 포함된 허위·과대 광고성 문구, 부적정 단어를 자동으로 식별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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