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내달 '2023 스카이런' 개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3-14 13:00:07

총 2000명 모집…역대 최대 규모

롯데물산이 오는 4월 22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3 스카이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전망대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다.

▲ '2023 스카이런' 공식 포스터. [롯데물산 제공]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쟁 부문 1200명과 비경쟁 부문 등 총 2000명을 모집하며, 이는 대면 행사로 진행했던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다. 

매년 접수 첫 날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작년까지 누적 약 60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롯데온 스카이런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참가자 개인 명의로 전액 기부된다. 재활치료용 보행로봇을 전달하는 등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재원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힘차게 도전하는 이번 대회가 모든 참가자와 재활치료 환아들에게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